Archive for 4월, 2008

Dream Of Children

4월 30, 2008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이도사 형님…아…진짜 형님입니다…우리동네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커뮤니티인 DC Tribe.com 을 통해 하늘이 형님의 시구 소식을 보고 바로 올려봅니다…4월 30일 롯데 vs LG 전에서 시구를 하셨는데요!!! 아…평소에도 야구를 즐겨하셔서 야구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예전에 OB Bears 져지도 함께 만들어 입었던 하늘이형님이 시구까지 하시게 될 줄이야… 정말 멋져요!

Advertisements

Original Cut

4월 30, 2008

그날이 왔습니다…꿈에 그리던 데님! 오리지날 컷! 데님을 위한 촬영이 있었습니다…휴먼트리 식구들과 부루마불 친구들이 모두 모이기가 힘들어서… 시간을 정하다보니 … 아침 졸라 일찍! 촬영장소인 휴먼트리 샵에서 모이기로 해서… 늦는걸로는 전세계 누구한테도 지지않는 저로써는 긴장 만빵했는데 아니나 다를까…제가 제일 늦었지만…다행이 다함군이 좀 더 늦어서 개 욕 처먹진 않았습니다…

우리의 옥근남…전날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도 아침 일찍 나와서 또 작업을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둥글둥글한 성격에… 일은 존나 디테일 빨아주는 옥근남! 멋져요!

소울스케이프형, 진무형, 플라스키, 시게루,스무드, 제이에스, 옥근남, 료, 두식군, 진복이…다 모이니깐 아…정말 뭔가 느낌이 강했습니다…평소 그냥 만나면 즐거운 친구들이면서도, 서로를 서포트하는 아름다운 분위기로 지내다가 뭔가 만들어보자!고 뭉치니 (꿈에 그리던 데님을 만들기위해 큰 도움을 준 휴먼트리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뭔가 뿌듯했습니다…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날씨도 좋으니…제이에스나 옥근남이 도산공원에서 짱깨를 시켜서 야외 만찬을 추천했으나…소울스케이프형을 비롯한 몇명이 밥을 먹고 싶다는 완빤찌에 ‘깨갱’하더니 다시 추천한 벽돌집 비빕밥을 먹으러 갔습니다…아!!! 완소 벽돌집!!! 고마워요! 휴먼트리!!!

second hotel x fixie

4월 30, 2008

평소 360 Sounds, Unfact Studio 그리고 BHXXL 까지 디자인의 모든 부분을 담당하는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 진무형! 많은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는 분들도 많아 지고 해서리… 세컨드 호텔에서 급히 찾는다고 해서 ! 나이키 플러스 행사가 끝나자마자! 세컨드 호텔로 달려갔습니다!

Nike Free !!! 진짜 졸라 편합니다…(자전거 타기에는 부적합하지만…) 계발 의도는! 인간이 맨발로 잔디밭을 달리는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위해 제작됐다는데…아…진짜…진무형이 영국에서 Nike와 Stussy 함께 만든 Dunk+ Trainer+Free가 합쳐진 신발을 사서는 편하다고 하도 개자랑을 해서 저도 신어보고 싶었는데! 몇개월전 의규형의 도움으로 Free를 신어보고는 완죤! 쫙쫙 붙는 느낌에 놀랐습니다…신제품 역시 !!!

하여튼! 세컨드 호텔에서 진무형을 급하게 찾은 이유는 360 Sounds와 마찬가지로 세컨드 호텔 역시 뭔가 신선한 느낌! 신선한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공통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픽시에 관련된 전시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찾았던 거더라고요…360 친구들도 메쉬 프리미어를 진행하면서 픽시문화 즐기고 함께 하고 있지만 이런 일에는 우리보다 좀 더 제대로! 많이! 알고 있는 진땡 친구들이 필요해서 대열군과 제웅군을 초빙! 함께 만남을 가졌습니다! 대열군은 플라스키와 동갑이라는데 이미 결혼! 그리고 얼마전 아이까지 태어나서 주위의 부러움과 리스팩을 받고 있는데요…재웅군 역시 언제나 조용히 느낌 제대로 졸라 빠는 걸 알고 있어서 세컨드 호텔과의 만남에서도 서로서로 도와서 아름다운 도시문화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무사히 만남을 마쳤습니다…

만남중간에 우리동네 유명인사 Jayass군도 쪼인! 이미 온국민이 즐겨보는 Blog의 주인공이자! 간지 스토어 휴먼트리의 사장이자! 360 Sounds의 화끈한 서포터인! Jayass군! 평소 세컨드 호텔의 느낌과 움직임을 동경하여 세컨드 호텔 스텝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 평소의 화끈한 모습은 버리고 수줍은듯이 관심을 표현해서…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Jayass군은 얼마전 한달간 뉴욕을 다녀와서인지 완전 몸에 밴 유창한 영어를 구사! 평소에도 ‘밥 먹으러가자 썬…’ 말 끝마다 ‘헬노우~!’ ‘유나민~~~’ 따위의 뉴욕 안가도 누구나 할만한 영어를 배워와서는 끊임없이 씨부려 댔습니다…

그래서! 5월! 세컨드 호텔에서는 픽시를 주제로 한 전시와 상품들이 전시 판매 됩니다! 물론 BHXXL의 메신져백도 함께 하고요! 그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방문 바랍니다!!! 저도 궁금하네요…가봐야지…

세컨드 호텔과의 만남이 끝나자마자! 삘받아서! 바로 다음날 있을 휴먼트리와 부루마불의 합작품! ‘오리지날 컷’ 룩북 촬영을 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기본적인 느낌은 휴먼트리 스텝과 부루마불 스트리트 팀이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는걸로 합의! 촬영은 진무형이 말하길 ‘날이 갈수록 엔디워홀 느낌’ 다함군이 맡아서 진행! 밤 늦게까지 이빨까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Nike+SportBand ‘See how you run’

4월 30, 2008

어제는 나이키 코리아의 의규형이 힘써주셔서 360 맴버들이 나이키 플러스 행사에 초대됐습니다… 한강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이뤄진 나이키 플러스 행사! 얼마전 나이키는 아이팟과 연동된 런닝 시스템을 선보여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아이팟 없이도 시계 겸용 팔찌를 이용한 혁신적인 런닝 시스템을 계발! 판매 직전에 몇몇 사람들을 초대해서 제품 프레젠테이션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것입니다…

일단 나이키 행사는 언제나 그렇듯이 그냥 멋있습니다! 대놓고! 행사전에 간단하면서도 졸라 퀄리티 높은 뷔페!!! 초대된 사람들로 하여금 ‘니들은 특별해 !!!’ 라는 느낌을 전해줬습니다…

항상 360을 챙겨주시는 의규형 알려진 이기라이다! Nike Tech Pack 시리즈를 입고 계셨는데 아…멋져요! Nike Tech Pack! 자…자…그래서 차려진 음식을 먹을 만큼 먹은후…본격적으로 행사장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시작은 회원가입부터! 나이키 플러스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참가한 사람들의 데이타 관리를 위해 Nike Plus 온라인에 회원가입을 한후…

각자의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요…아…역시 나이키! 각각 초대된 사람에 맞는 치수로 Nike Free 신발과 SportBand 그리고 실제로 신고 달려봐야되니깐 티셔츠, 반바지, 양발까지! 준비한 패키지를 전해주면서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뒤늦게 도착한 시게루! 그리 길지않게 나이키 교육을 받은 후…이제 직접 Nike+SportBand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로 마련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준비를 해야되는데 !!! 진무형이 은근히 ‘아…난 힘들어서 못뛰겠다야…’ 라면서 졸라 깨는 모습을 보여주더니…결국엔 나이키에서 준비해 논 물건만 싹 챙기는 노련함으로… 뭉개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자…모든 준비를 마친뒤…이제 뜀박질하러 한강 고수부지에 준비된 트랙으로 이동했습니다!

아…플라스키는…정말…뭐든지 잘 어울려요! 옷을 갈아입자 뭐자 원래부터 뛰고 있던 사람인것 같았어요!

적당히 준비운동을 하고, Nike+SportBand 인식 과정을 거친뒤 1.8km를 달렸습니다!

평소 차에서나 플레이 할때나 소울스케이프형의 ‘한강 테마’ 졸라 들으시더니…플키와 제가 뜀박질 하는 동안 한강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한방!!!

시게루 작
제목 : 한강의 진무 – 남들이 애써 준비해논 것에 비협조 하면서도 은근슬쩍 콩고물은 날로 먹으려는 인간상을 표현한 작품

1.8km를 완주하고! 다시 옷을 갈아입고! 좀 휴식을 취한후 행사장에서 나왔습니다…얼마안돼는 거리 같은데 군제대후 뭔가 오랜만에 뜀박질한거라서 정말 힘들었습니다…진무형은 ‘아…정말 나이키 대단하다…기술이며…디자인이며…뭔가 이젠 진짜 미래구만…’ 이라면서 감탄했습니다…정작 뛰진 않고서…

DJ Mitsu The Beats

4월 30, 2008

22번째 360 라디오 스테이션의 스페셜 게스트는 DJ Mitsu The Beats 입니다. 아…! 진짜 월드와이드 느낌 좀 빠네요! 롸이디오 스테이쎤! Mitsu형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소울스케이프형과 시게루 BK형이 납치해서는 BBS 스튜디오로 데리고 왔습니다…

지난회부터 약간의 변화를 준 360 라디오 스테이션! 아…머프형도 진짜 멋있었는데 Mitsu형도 쫌 준비하신듯 했습니다. 플라스키가 Mitsu형 방문 한달전에 360 라디오 스테이션에 대한 소개와 Mix Set을 준비해 달라는 메일을 BK형을 통해 보내놔서…Mitsu형님도 준비한거 티낼라고 오자마자 그냥 바로 Mix를 시작했습니다.

Mitsu형은 차분하면서도 느낌 충만한 Mix를 선보이더니…혹시나 ‘리스트도 필요하냐?’ 면서 ‘그럼 내가 틀면서 판을 줄테니깐 좀 적어줘’ 라고 말하는 느낌이 착한 사람 같았습니다…(그래서 플라스키가 한곡 한곡 믹스 될때마다 판을 받아서 졸라 적었으니깐! 라디오 업데이트 될때 리스트도 같이 올릴께요!) 그리고 Mix를 위해 판을 한장 한장 넘기다가 판에 얽힌 사연도 말해주더군요 (주로 가격에 대한 얘기지만 그래도 그런 대화를 통해 뭔가 친근하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줬습니다.)

평소 라디오 스테이션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진행 하지만 이번에는 플라스키와 함께 심도 있는 질문을 해볼라고 나름 노력했습니다…역시나 통역은 BK 형이 도와주셨는데요 …예전 아프로킹 라디오를 진행할 시절 범경이형이 MSN으로 MP3 파일을 하나 보내주면서 들어보라고! 요거 일본 언더그라운드 애들인거 같은데 졸라 좋다고 했던 곡이 ‘Practice & Tactix’ 였는데 가사를 이해할순 없었지만 뭔가 젊은 친구가 거칠지만 훈계하는 듯한 느낌에 뭔가 빨려들어서 미친듯이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런 Gagle! 생각해보면 범경이형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중간에 소울스케이프형이 믹스를 해줬는데요…Mitsu형도 소울스케이프형을 만나고 싶었다면서 완죤 극찬을 하더군요! XXXX 여성지가 말하길 요즘 제일 핫!한 인물이라는데! 소울스케이프형은 여세를 몰아 싹다 태워버릴라고 뉴욕으로 갑니다! 한달가량을 머물 예정이여서 BBS가 허전할꺼 같은데요…아 좋겠다!!! 잘 다녀와요! 형!!!

그렇게 두시간 가량의 녹음을 마치고 Mitsu형은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위의 사진은 우리의 ‘킬러 송’ 입니다…킬러 송은 자신이 Mitsu The Beats 형이랑 존나 친하다면서! Jazzy Sport 티셔츠를 입고 녹음때 친히 방문해 주셨는데요… Mitsu형이 쌩까자 존나 상심해서…

빡올라서 인터넷을 하는 모습입니다! 나중에서야 Mitsu형이 ‘아! 너! 알어알어! ‘ 라고 해줘서 다행이 개쪽은 면했습니다…

Everland Speedway

4월 24, 2008

진무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리 블로그 업데이트에 좀 소홀했는데요 아씨! 올릴거 졸라 많은데! 이제부터 차근차근 싸그리 올려 보겠습니다!

지난 20일에 용인 에버랜드에 위치한 스피드웨이를 놀러갔습니다. 채만이 알려진 DJ Kyper 군이 한국 타이어에 아시는 분이 있다며! ‘오늘이 바로 CJ 수퍼레이스 참피언쉽 1라운드 개막전이 있다!’ 며 날 밤까고 VJ I Spy 양과 함께 용인으로 쐈습니다!

에버랜드 톨게이트를 지나서 완전 뺑뺑 몇바퀴를 돈 다음에 셔틀버스를 타고 스피드웨이로 진입! 알고보니 스피드웨이 입구는 에버랜드 매표소 바로 길건너에 있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마지막 경기가 진행 중이였는데요…시원한 엔진 소리하며! 자동차를 잘은 모르지만 뭔가 끓어 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어쨌든 살짝 분위기 파악을 하고 채만군의 도움으로 PIT WALK PASS (관중석이 아니라 경기장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패스가 따로 있더라고요) 를 받아 지하도를 타고 경기장 안으로 침투 했습니다…

경기장 안쪽에는 스폰서들의 부스가 있어서 전시와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들이 있었는데요…

한쪽 부스에서 사람들이 막 몰려서는 웅성웅성 대길래 돈이라도 주나?! 하고 은근 슬쩍 다가가보니! 돈은 개뿔! 레이싱 걸들의 싸인을 받기위해…몰려 있는 아저씨들이 였습니다. 레이싱 걸의 튜닝된 얼굴과 꽉끼게! 모아준 가슴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기위해 모이신 아저씨들을 뒤로하고 우리는 다른 부스를 둘러봤습니다…

전시된 레이싱카를 타볼수도 있었는데요…뭔가 끓어오르는 내 맘! 을 표현한 퍼포먼스!

시상 전에 레이싱 걸이 모여서 포즈를 취하자 사진기자들과 아까 싸인 받던 아저씨들이 미친듯이 몰려들어 마구 사진을 찍어댔습니다…채만군의 표정이 느낌있네요! 다 잡아 먹을 듯한 남성다운 표정!

시상식을 보다 보니 랩퍼이자 방송인 김진표씨가 수퍼 1600 (1600cc,부분개조) 부문에서 우승을 해서 놀랐습니다…그리고 관람객들중에 아까 그 아저씨들과 함께 어울어진 일본 아줌마들이 많아서 에버랜드 놀러왔다 그냥 구경왔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일본 아줌마들은 ‘드라이버 류시원’을 보러 온 한류에 휩쓸린 일본 아줌마들이였습니다…그런 아줌마들의 주머니를 노린 류시원 모자, 티셔츠를 비롯한 잡다한 상품들도 판매되고 있어서…한번 더 놀랐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트랙으로 뛰어들어 ‘난 운전면허도 없으니! 두발로 뛰어서 경기에 참가 하겠어!’ 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듯한 I Spy양의 퍼포먼스 입니다…지예!

날씨도 좋은 봄날! 채만이 알려진 DJ Kyper 군 덕분에 재미있는 나들이도 하고…즐거웠습니다!

BHXXL 2008 s/s Tshirts sample 작업.

4월 19, 2008

BHXXL – Burumarbul House XXL 씨즌입니다. 계획했던것 보다 조금 늦어지고 있네요. 우선 샘플작업을 마쳤습니다.   2008년 새로운 아이템들은 눈치 빠르신 분들은 대충 아실것 같습니다. 지난 목요일저녁 샘플이 나왔습니다. 진땡 친구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BHXXL x Humantree ‘original cut’ denim은 이미 완성되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제 입고 다녀봤는데요. 딱 원하던 핏이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데님 역시 기대해주세요.


Burumarbul House original Logo 2008 stich


작업중인 재섭씨!


2008 Burumarbul Bear by BHXXL

 

 

unfact 1st Fixed Gear

4월 19, 2008

unfact 1st Fixed Gear

2달 걸렸습니다 . 캭. 도움준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

DJ Murf

4월 15, 2008

지난주 일요일에는 360 라디오 스테이션 녹음이 있었습니다. 이번 360 라디오 스테이션의 스페셜 게스트는 머프형이였습니다. 이번회 부터는 플라스키가 완전 개편을 준비한다고 예고했었는데요. 진짜 완전! 은 아니지만 많이 달라졌고, 멋있어졌습니다. 그리고 머프형은 진짜 농담아니고 멋진 형님임을 이번 라디오를 통해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일단 들어보면 알꺼에요! 조만간 360 Sounds.net에 업데이트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머프형은 이번주 금요일 360 Sounds Party 에도 역시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합니다.

360 라디오 스테이션 녹음이 끝나고도 머프형과 소울스케이프형은 장비 얘기를 계속 나누다가 얼마전 iriver에서 진행중인 37.2 Pink Event에 수록한 ‘Theme for the Han River’ 12인치 LP를 소울스케이프형이 가지고 와서 같이 감상했습니다.

지난번 세컨트호텔 벼룩시장에서 진무형이 이 판을 몰래 뽀려다가 틀었는데요. 3번 연속으로 리와인드 할정도로 졸라 멋있는 트랙! 입니다. 머프형도 ‘아…졸라 오리지날인데…!!!’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더라고요.

페키지는 짜치지고, 수록된 다른 트랙은 모르겠지만…소울스케이프형의 트랙은 진짜 아…씨뱅 존나 멋있습니다!!!

MARY HAD A LITTLE LAMB

4월 15, 2008

360 SOUNDS의 HIPHOPER.COM 인터뷰가 있는 날 전 경주로 내려갔습니다. 360 파티때도 VJ로 수고 해주시고 여러가지로 저를 도와주시고 계신 I SPY양이 참여하는 전시의 오프닝이 경주에 위치한 선재 미술관에서 있었거든요. I SPY양은 이 전시를 위해 거의 한달가량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잠도 못자고 개고생하면서 엄청난 작품을 선보인다길래 안가볼수가 없었습니다.

미술관 입구 입니다. <배정완 – “Mary had a little Lamb” 빛 ․ 소리 ․ 기억 > 이란 타이틀로 8월 17일까지 꽤 길게 진행되는 전시는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배정완씨 입니다. 배정완씨는 느낌있는 젊은 건축가로 신선한 작품을 선보여 주시는데 이번이 2번째라네요. 지난번 전시와 이번전시까지 영상은 I SPY양이 맡아서 함께 작업했다고 하시는데요.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배정완 – “Mary had a little Lamb” 빛 ․ 소리 ․ 기억 >은

연극 무대를 연상시키는 설치 작품 속에 스며드는 빛과 소리를 통해 의식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기억들을 끄집어내는 배정완의 작품은 인류가 처음 소리를 기록한 역사적인 의미를 담은 축음기를 작품과 같은 공간에 병치하여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음향 설치 작업을 선보일것입니다. – 라는군요. (보도자료에서 훔쳐 적어봅니다.)

오프닝이 경주에서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Mary Had a Little Lamb은 5개의 Scene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각 Scene 마다 부제들도 있고 설치 작품과 함께 음향효과와 나레이션이 함께 해서 뭔가 스토리가 전개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모든 나레이션은 배우 고현정씨가 해주셔서 그런지,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매리라는 여자아이와 양 그리고 백조가 등장하는 우화를 작품에 녹여서 나타냈다고 하는데, 배정완씨의 작품외에도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에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레어한 축음기 26대가 작품과 함께 전시되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원래 사진 촬영은 금지지만 몰래몰래 좀 찍었습니다.) 아… 작품들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서울에서 3시간정도 걸리는 경주라서 쉽게 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겸사겸사 (선재 미술관은 경주 보문단지에 있거든요.) 들려보면 충분히 후회 안할만한 전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