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때문에 한국에 오래동안 있을수가 없는 상황인 시게루가 일본에갔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일본 음식들과 내가 좋아하는 일본 녹차!를 사왔습니다. 시게루는 담배를 한두보루사오면, 자기 책상 밑에 숨겨놓고 피기때문에 이번에도 또 숨기기위해 가방안에서 꺼내지 않은 담배를 제가 찾아냈습니다. 시게루는 이번에 dj smood의 요청으로 fixed bike도 사왔네요.
일본에 갔다오면 항상 사다주는 디제이 매거진인 Groove!! 이번호는 ‘디제이 장비가 있는 방’ 이 테마입니다. Groove잡지의 컨텐츠는 깊이있는 내용에서 부터 처음 접하는 사람들까지 보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그루브를 펴자마자 Big Bang입니다. 빅백이 일본을 공략합니다.
technics의 1200mk6k1!! 리뷰가 나왔습니다. 1972년 sl1200 턴테이블의 탄생은 디제이 역사의 시작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밖에 ollie 매거진도 사왔는데, 잡지를 보는데 2~3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Fixie가 나오고 Fixie관련 옷들이 나오는군요. 3월 21일은 MASH Premiere + after party with 360 dj crew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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