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월, 2008

MASH Premiere & AFTER PARTY With 360 SOUNDS

2월 28, 2008

mash_poster_500.jpg

mash_after_party_poster500.jpg

– MASH
San fransisco를 기반으로 Skateboard Photographer로 활동하던 Gabe Morford와 Michael Martin 두명의 2년에 걸친 프로젝트는 드디어 MASH DVD란 이름으로 2007년 대중에게 공개 되었다. Gabe와 Michael은 위험을 감수하는 노력 끝에 MASH DVD 프로젝트를 통하여 언덕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불기로 유명한 미국 San fransisco에서의 메신저의 삶과Fixed Gear 자전거를 즐겨타는 MASH CREW들이 교통량이 많은 시내를 질주하고, 가파른 언덕을 내리쏘는 Fixie 라이더들의 모습과 여러 트릭등의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 MASH DVD는 메신저백, 사이클링캡등을 비롯한 패션코드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 코드로서,Fixed Gear라는 자전거문화를 전세계에 퍼트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SF에서의 시사회를시작으로 LA, 뉴욕, 런던, 도쿄, 스톡홀롬, 시드니의 전세계 도시에서 시사회가 성공적으로 열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3월 21일 서울에서 대망의 MASH SEOUL PREMIERE가 열릴 예정이다.

– 360 SOUNDS
360 SOUNDS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DJ 와 MC 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창조적, 진보적인 문화 공동체로써 음악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로컬 씬을 서포트하며 더 나아가 패션.디자인.사진 예술등 문화 전반의 다양한 창작물들을 만들어내고 제공하는 집단이다.

360 SOUNDS는 서울을 대표하며 서울의 스트릿 씬을 서포트하는 최전방에 서 있다.

– LICENSE
이동수단 보다 문화의 매개체로 페달질을 이해하는 한국의 1st “고기아” Crew LICENSE! 십인십색 멤버간을 견고히 엮어주는 연결고리는 Dope Music 맥주한잔 그리고 NO BREAK,매달 두번씩 대한민국 국민들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360 SOUNDS 와의 MASH Premiere개최,

여러 브랜드와의 Collab 등을 통해 Fixie Culture 정착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LICENSE!

+ 오후 9시부터 시작되는 MASH PremiereInvitation Ticket 소지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합니다.

+ Mash Premiere Invitation Ticket은 2008년 3월 3일부터 아래 배부처에서 무료로 배포됩니다.

+ 입장시작은 오후 8시 30분부터 입니다.

+ MASH Premiere AFTER PARTY Ticket 현장에서 별도로 판매합니다.

+ Mash Premiere Invitation Ticket 으로 9시 30분 이전에 입장하시면 AFTER PARTY 까지무료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Invitation Ticket 으로 입장 하신 분은 오후 10시 이후로는 재입장 불가, 재입장시 별도로 판매되는 에프터 파티 티켓을 구입하셔야 됩니다.

+ After Party의 유료 입장객 선착순 50분께는 Stussy, Manhattan Portage, Humantree, DaKorner에서 제공하는 선물을 드립니다.

+ Mash Premiere Invitation Ticket 배부처

Stussy Seoul : 02 3443 5487 (압구정)

Plush Bicycles : 02 3018 3960 (압구정, 학동사거리)

Manhattan Portage : 1544 1900 (강남 교보)

MORE INFOS :

WWW.MASHSF.COM

WWW.360SOUNDS.NET

WWW.UNFACTSTUDIO.COM

Advertisements

Jordan Museum

2월 26, 2008

지난주 압구정에 위치한 Tehome 을 통채로 빌려서 만든 조단 뮤지엄 행사에 360 DJ들의 플레이가 있어서 놀러가려고 생각만 했는데, 급작스럽게 영상도 쏠껀데 장비가 필요하다고해서 아… 글로 쓰려니 존나 복잡하네…하여튼 저도 겸사겸사 놀러갔어요.

1.jpg

이날의 주인공입니다. 23번째 Air Jordan 입니다. 일단 조던 씨리즈의 마지막이 아닐까 추측해보는데, 일부 매니아들은 제작자의 인터뷰에서도 마지막이란 단어는 언급 안 했기 때문에 또 나오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하던데요. 일단 바닥은 마이클 조단의 지문을 형상화했다고 하고요. 장인이 손수 만든 듯 하면서도 최고의 테크놀로지가 함께 한 느낌이라는데…이날 판매한 흰색 컬러는 리미티드라고 하는데! 이날만 70족 팔렸다나 말았다나…뭐…중요한 건 진무형이였습니다.

2.jpg

조던 뮤지엄은 일층은 에어 조던 신발, 조던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은 여러 종류 (유니폼, 메거진 커버 등등) 의 전시와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고…2층은 VIP 접대 공간과 초 레어 조던 신발 전시 그리고 DJ 부스가 있었는데요…아 진무형의 믹스 엄청나게 멋있었습니다. 슬럼 빌리지 공연때 믹스에 완전 삘을 받으셨는지 완전 조던 뮤지엄의 분위기를 화끈해게 달굴 믹스였는데요. 뭐…사람들은 어디 DJ가 있는지…나오는 음악이 라디온지…뽕짝 테이픈지…상관없어 보였습니다.

3.jpg

그리고, 이날은 첫날이라고 특별히 나이키에서 공짜 케이크와 초콜렛을 제공해 주셨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4.jpg

바로 이어서 플라스키가 신나는 분위기의 믹스를 선보였는데요, 여전히 장내 분위기는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61.jpg

플라스키에 이어 소울스케이프 형의 믹스가 이어졌는데요…역시나 계속해서 장내 분위기는 갈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71.jpg

시간이 흐르자 사람들도 하나 둘 집으로 향하고… 플라스키와 저는 천천히 조던 박물관을 둘러보며… 똥폼잡고! 기념 촬영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정말 가지고 싶어요…Air Jordan 5 !!!

5.jpg

보기만해도 예전에 마이클 조던이 플레이 할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전시품들… 어쨌든 Jordan Museum 의 전시 및 360 DJ들의 플레이는 2월 29일까지 계속 됩니다. 한번씩 들려보세요!

360 + jazzy sport

2월 24, 2008

지난 주말 타이거 파티도 하고 바로 다음날 토요일부터 나이키 조던행사도 시작되고, 나름 바쁜 주말이어서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나이키 조던 뮤지엄이 압구정 떼옴에서 23일 부터 일주일간 열려있습니다. 360 디제이들이 일주일동안 여기서 음악을 플레이 합니다. 압구정 나오시는 분들은 오셔서 음악도 듣고,  새로나온 조던 운동화도 구경하시고 가세요. 

그래서…

지난 22일 금요일에 있었던 BK 가 제공하는 타이거 맥주 파티 게스트로 일본에 Jazzy Sport의 헤더 두분들(Kacchi Nasty와 Wassupski)이 오셨었습니다.  목요일 저녁10시반 쯤 공항에 도착했는데, 피곤하고 배고프셨을텐데 바로 방배동 360 스튜디오로 오셔서, 360 라디오 게스트로 참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Jazzy Sport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전세계의 레코드 시장에 관한 이야기등 아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재 UNFACTstudio에서는 3월 21일에 있을 mash seoul premiere를 준비하고 있고, BHXXL의 2008년 신상품들을 준비하고 있고, The Quiet Life의 신상품이 곧 나올것이고….그밖의 여러가지 진땡들을 위한 아이템들과 문화적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레임 도색. 1차 준비.

2월 20, 2008

frame.jpg

지난주에 구입한 픽시의 프레임에 도색을 하기위해 이래저래 디깅해본 결과. 10~15만원 이상 깨지기 때문에 직접 하기로 결정. 도색에 대해서 존나 디깅을 해봤는데. 일단 디깅해 본결과 직접 해볼만한거같아서. 무작정 시작했네요. 정브랄씨가 골라준 보라색 프레임 너무 좋지만, 그래도 제가 직접 원하는 컬러를 얻기위해 보라색은 버리기로 했습니다(브랄아 미안!). 아래 포스팅된거 보시면 제가 들고 있는 프레임은 보라색입니다. 1차로 보라색을 다 까발라서 프레임을 누드로 만드는 1차작업을 오늘 맞췄습니다. 예아~!

사포질 존나 했더니 손바닥 아퍼 죽겠습니다.    

당황스럽다…NEW ERA…

2월 18, 2008

저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은 FITTED CAP에 중독 되어 있는데요…FITTED CAP의 대표는 역시 NEW ERA 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요즘은 7 UNION 을 비롯한 모자 브랜드들의 FITTED CAP도 우수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지만, 야구를 기반으로한 말그대로 베이스볼 캡의 원조는 NEW ERA이기 때문에 (요즘은 스트리트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시대적인 흐름에 완전히 부합!!!) 저의 NEW ERA에 대한 존경과 사랑은 정말 무한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런데! 사건은 몇일전 방배동으로 놀러온 띨치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형! 한국 야구팀도 뉴에라던데?! 이미 롯데는 팬기어로 팔고 있데!’ 아…이런 젠장 드디어…
몇년전 부터 아메리칸 니들이 일본 프로야구 협회와 계약을 했는지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한신 타이거즈 모자를 선 보인 이후 요즘은 NEW ERA 에서도 NPB 리그 모자를 판매하는걸 보고는 ‘아…우리는 언제쯤…’ 하는 맘을 가지고 있었는데…심지어는 월드 베이스볼 클레식에서도 모든 참가팀이 뉴에라 모자를 착용했으나 한국만이 나이키 모자를 착용해 존나 강한 면모를 보여줬는데요…(하인즈 워드형이 응원때 썼던 모자가 뉴에라에서 제작된 팬기어로 보였지만 FITTED CAP이 아닌 싸이즈 캡이라서…) 이제는 들어오셨구나…NEW ERA !!! 안그래도 한국시리즈때 잠실 야구장을 방문했는데, 그때 야구장에서 판매되던 오비 베어스 Throwback Jersey의 퀄리티가 쫌 좋아서 ‘아 앞으로는 KBO는 구려도! 구단이 세련되면 팬기어 퀄리티 컨트롤은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200801071632511101_1_pianndi.jpg

nisi20080109_0005882170_web.jpg

그래서 생각난 김에 졸라 디깅해봤습니다.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발 빠르게 정보를 전하고 있었는데요. 전지훈련 및 기자회견에서의 사진들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팀 모자가 NEW ERA 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KBO…다른 팀은 금액적인 문제로 거부하고 두팀만이 뉴에라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네요…)

뭐 구단 로고야 어찌됐건 그래도 이건 쫌 가지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를 방문! (연고지와는 상관없이 일단은 뉴에라니깐!!!) 아니 이게 왠걸…혹시나 했던 기대는 완전 띨치의 얼굴 마냥 완전 삑싸리 났습니다. 자…보세요…

1111.jpg

이런 모자를 팔고 있었습니다. 우선 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는 찌부라져 있어서 기분이 나빴고, 전지 훈련 캠프 패치라고는 만든 게 어서 부곡 하와이 로고 보다도 못한것이…스티커도 오피셜한게 아닌것 같고 이게 정말…아…뭐라고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억울한 기분이란…너무 억울해서 아버지께 신세한탄 하다가 욕만 뒤지게 먹고 힘드네요…

솔직히 말해 한국과 일본에서 야구 선수들이 착용하는 FITTED CAP는 미국의 FITTED CAP 과는 느낌부터 좀 다릅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점을 강조해 더 좋은 퀄리티도 발전 시켜서 NEW ERA 보다 견고하고 멋진 모자로 발전 시켰지만… (요즘은 어쩔 수 없이 뉴에라로 바뀌는 추세지만…) 뭐 모자도 야구 용품이니깐요. 우리나라는 선수용은 그래도 좀 괜찮지만 팬기어는 정말 꽝이네요 꽝!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우선 KBO는 구리지만 우리가 야구를 사랑해야 될 것 같아요…그러면 언젠가는 좋아지겠죠…

Slum Village Live in Seoul

2월 18, 2008

014.jpg

아…정말 오고야 말았습니다. ‘Slum Village Live in Seoul’ !!! 처음 360 커뮤니티에서 홍보 글을 보고 제발 파토나지않길 바랬는데요. 정말오셨습니다. 어쩔수없는 사정으로 인해서 저는 12시가 넘어서야 홍대에 도착했는데요. 아… 그래서 플라스키의 시간과 URD, 버벌진트, DJ DEZ 의 시간은 놓쳤지만, 그래도 다행히 슬럼빌리지의 퍼포먼스는 볼 수 있었습니다. 아…띨치군과 함께 진짜 토 나올때까지 듣던 슬럼 빌리지의 명곡들을…그 형님들을 눈앞에서 보게 될 줄은…고마워요 슬럼 빌리지 !!! R.I.P. J DILLA !!!

051.jpg

클럽 마스터 플랜이 있던 시절 ‘아… 이 형님들 존나 간지야! 빨랑 들어 봐 !!! ‘ 라며 ‘J 88’를 알려준 소울스케이프형도 진짜 존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11.jpg

툴에 들어가자마자 진무형이 말하길 ‘야! 야! 한국에서 힙합에 관련 된 사람들은 다왔는데?!’ 라며 말해줬는데, 공연 보느라 정신 팔려서 몰랐었는데 끝나고 둘러보니 진짜 많은 친구들이 왔더군요. 우선 머프형, 톱밥형, 개코 & 최자, 노도, 마부스, 피제이, 재진이 뭐 등등등 진짜 많이들 왔었습니다.

122.jpg

위의 사진은 VON !!! 띨치는 인정할 수 없다고 했지만, 스무드군이 생각하기엔 이날의 주인공은 URD라고 하더군요. URD라고 표현하는게 바르진 않겠죠…URD 프로젝트이고 우주선이라고 말하는게 바른것 같지만…하여튼 전 못봐서 정확히 표현 할 수 없지만…스무드군이 말해주길 근래 본 한국 퍼포먼스 중에 정말 최고 였다고 합니다. 맴버들의 의상이나 분위기 컨셉부터 퍼포먼스 심지어는 멘트까지 정말 다 치밀하고 타이트해서 개 감동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멋있었다고…아…아쉬워요 보고 싶었는데 ! 다음번 URD 공연때는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171.jpg

슬럼 빌리지와 DJ DEZ 형님들은 모든 공연이 끝나고 바로 호텔로 안가고 끝까지 툴에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팬들과 대화도 나누고 싸인도 해주고 참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소울 스케이프형이 말해줬는데 이번 투어의 끝이 서울이였고, 이제 미국으로 돌아가서 좀 쉬다가 앨범이 나온데요…) 그래서 우리의 국가대표급 초 디테일 간지남 (김반장형의 표현으론 수유리에서 뉴욕간지를 부린다는!) 콴돌군도 씨디에 싸인을 받고 마냥 행복한 표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플라스키도 슬럼빌리지 싱글에 싸인을 받고 감격 댄스를 보여줬습니다.

20.jpg

슬럼 빌리지의 공연 끝나자 마자! 우리의 진무형이 믹스를 시작했는데요! 정말 간만에 힙합 믹스를 들려주셔서! 우리 친구들이 정말 신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역시 힙합이네요…언제나…

19.jpg

오랜만에 위플런스의 용민군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용민군은 보드를 타는 스타일도 멋있지만, 힙합을 존나 사랑해서리… 필름 작업을 할때도 존나 힙합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새로운 위플런스의 Commercial Video ‘WYrun Seoul’ 도 멋있더라고요!

21.jpg

진무형 덕분에 정말 간만에 힙합 느낌으로다가 제대로 놀았습니다. 고마워요! 슬럼 빌리지! 고마워요! 진무형!


On & On

2월 17, 2008

 013.jpg

360 파티가 있는 날은 거의 (파티가 끝난 뒤 정리까지 하고 와야하니까!) 새벽 6시정도에 집에 들어간다고 보면되는데요…바로 그날 오후 2시부터 프로싸이클에서 프레임 창고 대방출이 있다는 소식을 정불알군을 통해 듣고선 몇시간 자지도 않고 스무드군을 깨워서…바로 튀어갔습니다.

022.jpg

프레임 창고 대방출 장소인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한 건물 지하로 향하는 길에 차가 너무 막히자! 스무드군은 ‘아! 씨뱅! 이차들 전부 프레임 사러 가는거자나!!!’ 라는 말로 자칫 교통체증으로 루즈해질수 있는 라이딩에 긴장감을 더 해줬습니다.

041.jpg

자…정불알군과 몇번의 전화통화를 시도해…건물 앞에 도착해보니…이미 자신의 바이크를 가지고 첵킷하러 오신 선수분들의 자전거를 보니 심장이 막 벌렁거렸습니다.

11.jpg

창고로 입장하자  WK형님은 미리 오셔서 프레임을 골라놓고 한가롭게 싱글기어 커뮤니티 회원들과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나름 빨리 간다고 갔는데 쏱되는 프레임들은 이미 팔리고 난뒤라고 하더라고요…그래도 정불알군이 신경써주셔서 저와 진무형은 프레임을 건질수 있었습니다.의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며…정불알군은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정불알군은 자신이 돈버는 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픽스드 바이크의 정착을 위해서 정말 헌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로 싸이클 스텝분과 직접 컨텍을 해서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프레임들을 보급하고자 이런 이벤트를 주최한 것이 였더라고요…)

121.jpg

뒤늦게 도착한 진무형함께 프레임을 구입하고, 저녁에 있을 슬럼 빌리지 서울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바로 집으로 튀어 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스무드군과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요…아…결론은 이제 시작 되버린 것 같습니다… 픽스드 바이크…

The Look of Love

2월 17, 2008

네 지난주 금요일에는 360 Sounds의 압구정 파티가 있었죠! 함께해 준 모든 친구들 고마워요! 전날이 발렌타인 데이였는지라 쪼꼴랫 오가는 광경이 많이 보일까?! 했는데 세컨드 호텔의 지남희 양이 360 커스텀 쪼꼴래뜨를 주셔서 감사히 받았죠! 고마워요!

360-01.jpg

항상 즐겁고 신나는 360 파티이지만 이날은 브이제이팀 (초반에 곤잘래스양, 선수 아이스파이양, 서포트 BK! 고마워요!)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즉석에서 분위기에 맞는 텍스트와 영상을 선사해주셔서 파티의 즐거움을 더했는데요,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몇일후 군입대를 앞둔 릴민군에게 보내는 메세지들이 많았습니다. 소울스케이프형도 릴민을 서포트 하고자하는 마음에 ‘릴민은 니꺼’류의 메세지를 날려주셨지만! 정작 아무도 안들이 댔다고 하네요…아쉬워요…

360-02.jpg

위의 사진은 얼마전 생일을 맞이했으나 아무에게도 연락이 안왔고…심지어는 360 친구들에게 단.문(알려진 단체문자)을 날렸으나…무참히 쌩까이고…정말 슬펐다는 플라스키의 심정을 아이스파이가 표현해준 장면입니다. 아 정말 미안해요 플라스키…앞으로 잘할께요…!!! (열심히 돈 벌어서 절대로 멀지도! 귀찮지도! 않은 서래마을에서 밥사줄께요!!!)

071.jpg

이날은 스페인으로 놀러갔던 낙원군이 돌아와서 깜딱놀랐었는데요…낙원군이 없었던 동안 360 Sounds의 사진을 찍어주신 솔네누나 고마워요 !!! 뭐 하여튼 ‘360 친구들은 브이제이 팀에게 리스팩트가 없다’ 면서 더 메이즈에게 꼰질른 곤잘래스양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면상 감싸기를 안겨 줬는데요…펀치가 날라와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360은 더 메이즈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솔네누나에게도 감사의 뜻으로 콧구녕 넣기를 시도했는데 실패했네요…모두들 감사해요 !!! 곧 360 Sounds의 오피셜 홈페이지에 23번째 360 Sounds의 파티 사진이 업데이트 될꺼에요 !!! (Jayass 블로그엔 이미 업데이트 됐네요!!!)

Sigeru come back to seoul.

2월 13, 2008

sige.jpg

비자때문에 한국에 오래동안 있을수가 없는 상황인 시게루가 일본에갔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일본 음식들과 내가 좋아하는 일본 녹차!를 사왔습니다. 시게루는 담배를 한두보루사오면,  자기 책상 밑에 숨겨놓고 피기때문에 이번에도 또 숨기기위해 가방안에서 꺼내지 않은 담배를 제가 찾아냈습니다. 시게루는 이번에 dj smood의 요청으로 fixed bike도 사왔네요.

 groove.jpg

일본에 갔다오면 항상 사다주는 디제이 매거진인 Groove!! 이번호는 ‘디제이 장비가 있는 방’ 이 테마입니다. Groove잡지의 컨텐츠는 깊이있는 내용에서 부터 처음 접하는 사람들까지 보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로 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groove_bb.jpg

그루브를 펴자마자 Big Bang입니다. 빅백이 일본을 공략합니다. 

groove_1200.jpg

technics의 1200mk6k1!! 리뷰가 나왔습니다. 1972년  sl1200 턴테이블의 탄생은 디제이 역사의 시작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밖에 ollie 매거진도 사왔는데, 잡지를 보는데 2~3페이지가 넘어갈때마다 Fixie가 나오고 Fixie관련 옷들이 나오는군요. 3월 21일은 MASH Premiere + after party with 360 dj crew 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Humantree

2월 12, 2008

오늘은 오전부터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 부랴부랴 움직였네요. 아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거 정말 힘들어요. 오후에도 압구정에서 약속이있었는데, 중간에 시간이 비어 서울의 초간지 Humantree에 놀러갔습니다.  Jayass님과 디자이너분과 잼있는 이런저런 얘기하고 했는데, 2008년 잼있는 일을 진행해보자 저쩌자 하는 뭐 건설적인 이야기가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현재 휴먼트리에서는 b-boy 씬을 전문적으로 찍고 있는 박찬희씨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주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입니다.  압구정에 놀러가시는 분들 휴먼트리에 들려서 사진도보고 옷도 구경하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곧 발매될 휴먼트리의 백팩! 아 장난아니에요. 퀄리티도 아주 좋도 디자인도 좋고. 역시 초간지 Humantree 

 

잠시후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브랄씨도 등장해주셨습니다. 정브랄씨는 Fixed Bike 라이더로 Fixed Bike 문화의 저변확대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Fixed Bike 사업을 하려는 기존의 자전거 샵들이나 개인들의 Fixed Bike에 대한 구매 및 정보에 관한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고 컨설팅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3월에 있을 Mash 프리미어 역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길에서 보라색 Fixie를 타고 있는 정브랄씨를 보신다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브랄씨의 보라색 픽스드 바이크는 수개월간 브랄씨가 직접 하나하나 손수 조립, 도색해 나온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