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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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될것같은 중국비자는 오로지 여행사를 통해서만 수수료를 지불하고 받야되고, 당일 받을수 있는 비자는 9만원을 내야된다는 사실에 ‘아…역시 중국느낌…’을 가기전부터 실감하며 급작스럽게 VJ I Spy 의 보조 겸 짐꾼으로 북경을 다녀왔습니다. 고마워요 I S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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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저의 북경 방문 소식을 미리 알고 중국 시민들이 환영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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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그게 아니고 뭐…정확히는 아니지만 오랬동안 고향을 떠나 있던 분들이 간만에 고국을 찾았는지 뭐 가족들끼리 상봉하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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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간 여행이고 스케줄도 빡빡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클럽은 한번 가봐야지 하고 들린 ‘Club MIX’에서 DJ Dream of Children 형님들의 ‘런투유’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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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진무형이 싫어하는 IKEA 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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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건 졸라 많았는데, 들고 올 생각하니 막막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샀어요. 그럴바엔 그냥 두배 가격이라도 서울에서 사는게 낳겠다 싶기도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다지 필요한것도 없고…IKEA 가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몇일간 가구배달업계에 종사했던 스무드 말로는 IKEA가 한국에도 있었는데, 한국사람 정서에 조립하는 가구는 맞지 않는다고 망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솔네누나가 말해주길 일본에서도 IKEA 오픈때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그냥 그렇다는데…하여튼 북경에는 IKEA 매장에 사람들이 나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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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V와 사진으로만 보던 798 Art Zone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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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겔러리들이 존나 많아서 시간관계상 많이 보진 못했지만 (날씨도 졸라 추워서…) 아… 일단 스케일 존나 커서 멋있었습니다. 또 나름대로 작지만 멋있는 공간들도 많아서 좋았구요. 아직도 졸라 공사중인 겔러리들이 많아서 앞으로 정말 많이 발전할 것 같아요. 북경을 다시 놀러오는건 생각해봐야겠지만 798 Art Zone 은 따사로운 날 꼭 다시 느긋하게 천천히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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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가 아트존 아니랄까봐, 된장 스팟임을 입증해주는 쇼핑몰 촬영도 한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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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마스코트 입니다. 아…전 좀 그래요…마스코트도 마스코트지만… 2박3일의 짧은 여행을 통해서 본 베이징은 ‘이거 이래서 올림픽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8월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별다른 사고 없이 잘 치뤄졌으면 좋겠지만…솔직히 제가 걱정 안해도 잘 하겠지만… 존나 걱정되네요.

No Mas 에서 No Mas TV 를 오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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