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월, 2008

10 corso como Seoul

1월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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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우연히 청담동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똥글뱅이 로고! 바로 꼬르소 꼬모가 오픈 준비중이였습니다. 같이 있었던 병기형 말로는 삼성에서 들여왔다고 하는데, 지난 9월쯤 밀라노 놀러 갔을때 꼬르소 꼬모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존나 괜찮아서! 이런 편집매장이 서울에도 생긴다니 이거 정말 기쁘군요 (비싸서 보기만 하고 사진 못하겠지만…그래도 실제로 보면 그게 어디야…) 밀라노 꼬르소 꼬모는 카페, 호텔, 편집매장 (옷,신발,생활잡화!!!) 서적, 음반, 겔러리를 모두 갖춘 졸라 간지 스페이스 였습니다. 편집매장에서는 개비싼 여자 드레스부터 우리가 사랑하는 스니커까지 모든 구색을 갖추고 있었고… 기억에 남는것은 픽스드 바이크, 피규어, 여성용 자위기구등도 깔끔하게 전시하듯이 팔아먹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겔러리에서도 공짜로 멋진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호텔도 방이 몇개 없다는데 찌라시만 봐도 개 좋아보였습니다.

사실 그냥 까먹고 있었는데, 외국 블로그를 보다가 기억나서 올리는거에요. 그러다 알게 된 블로그! 위 사진의 출처인 Designboom 블로그를 보는데 ‘한글로도 볼 수 있다’는 링크를 보고 깜짝 놀라서 클릭했더니 Designflux 라는 페이지가 나왔습니다.

월드와이드! 서울!

또 다른 월드 와이드 !!! 뒤지는 서울 소식 !!!

바로 Mash Premiere Seoul !!! 우리가 합니다 !!! (자세한 정보는 계속 업데이트 할께요!!!)

This is Fresh Box Volume.1

1월 31, 2008

자… 자… 이건 시작입니다. 이것은 후레쉬박스 첫번째 믹스 CD 제작 과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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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Box Mix CD 제작은 시작부터 Soulscape의 아이디어 였습니다. 첫번째 역시 Soulscape 형의 Mix CD 입니다. 직접 커버를 제작해서 하나하나 컷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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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역시 졸라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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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Mix CD를 들고 흐뭇해하는 재영군 (재영군의 합류로 BBS는 난리가 났습니다. 당대,플키,쩜무형 아주 부스 안에서 치고, 때리고, 긁고 멈추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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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하다 보니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는데 진무형이 강하게 피자를 먹자고 주장해서 어쩔수 없이 피자를 먹었습니다. ‘요!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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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진무형 3일째 피자에땅만 먹었습니다!!! 아 진짜 강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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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Box Volume.1 Disco Era ’76~82′
Compiled & Mixed By DJ Soulscape
2월 1일 홍대 클럽 툴에서 10시부터 시작되는 10번째 Fresh Box 현장에서 입장객 50분에게 무료로 배포됩니다.
Unfact store 에서 Fresh Box Free-Order 를 하시면 우선적으로 Mix CD를 드려요 !!!

360 DJ들의 후레쉬박스에 대한 애정을 담은 Mix CD 씨리즈의 다음은 플라스틱 키드 입니다.

BBS에 온 새로운 식구.

1월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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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스튜디오에온 새로운 친구. 송재영씨! Primary School의 드러머였던 송재영씨가 bbs에 왔네요.  반가워요!  재영씨 소유의 드럼을 집에서 연습할수가 없다고, 방배동에 놓고 연습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Soulscape 씨가 받아들였네요.  재영씨덕에 퍼커션도 배울수있고, 드럼도 칠수있게되었네요. 

화요일

1월 29, 2008

어제 창고 대방출의 데미지 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 늦잠을 자고, 안국역에서 mmmg와의 만남 후 인사동을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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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형이 쌈지길을 한번도 안가봤길래 ‘그냥 영원히 가지 말라’고 했으나…그래도 그냥 가봤습니다. 쌈지길로 향하던 중 ‘토토의 오래된 물건’ 이라는 매장이 눈에 띄길래, 들어가보려고 했으나 입구에서 얼핏 보기엔 일하기 싫어하시는 느낌을 받게 하는 안경 쓴 남자분이 ‘입장료 받습니다. 천원이요’ 하길래 ‘네?!’ 하고 다시 물어보니 ‘아… 문앞에 붙어 있어요…’  그래서 나와 보니… 매장 입구 측면에 ‘쌀이 떨어져서 입장료를 받습니다. 천원.’ 이라고 적어 두셨더라고요. 진무형이 돌아서며 ‘ 아! 병X들! 아주 개지X들을 하고 있네’ 라고 말하자, 얼핏 보기엔 일하기 싫어하시는 느낌을 받게 하는 안경 쓴 남자분이 진무형의 말을 들었는지 약간 빡돈 표정이 느껴 지길래 일단 튀었습니다. 쌈지길을 둘러보면서 진무형은 매우 빡돔을 감추지 못하고 ‘아 난 이런 연습장에 깨작대는 분위기의 그림을 가져다가 아트랍시고 쑈하는 진짜 정말 너무 싫어!’ 라며 불만을 심하게 토해 내셨습니다. 너무 뭐라고 하니깐…괜히 제가 잘못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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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로 바로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서점을 들렸습니다. 베스트 셀러 코너를 둘러 보다가 ‘와인 가이드’를 보니, 작년 이태리 여행때 알게 된 필립 뽀 형이 생각났습니다. 필립뽀 형은 이태리에서 소몰리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시원시원하니 성격도 좋고, 처음 봤음에도 너무 잘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태리 디자인 위크때 리뽀 형이 비싼와인이라며 패트병에 담아왔길래, 길거리에서 마셨는데 너무 많이 마셔서 몸속의 모든 피가 역류하는 느낌과 구토가 동반하여 그 뒤로는 와인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그때 그 느낌이 되살아나서 와인은 힘들지만 리뽀형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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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또 다른 서점을 구경했는데, 진무형이 BLK/MRKT 2 를 발견해서 봤더니, 얼마전 BBS 를 방문해주신 데이비드 충 리 형님의 작품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무형이 좋아하는 Rostarr 의 작품도 함께 실려 있었습니다. 로스타는 진짜 멋있는거 같아요. 예전 스투시 월드 투어 프로젝트에서도 아티스트들이 등판 아래 자신의 출신을 적어 넣었는데, 캐 간지로다가 SEOUL 이라고 프린트 해서 정말 너무 너무 멋있었습니다. 멋있어요 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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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을 시작으로 인사동, 대형서점 두군대를 쭉 둘어보고 BBS 돌아오면서 뷰욕의 내한공연 포스터와 WWE 로얄럼블 투어 라이브 서울!!! 포스트를 발견했습니다. 뷰욕 공연도 가고 싶지만… 로얄럼블 진짜 존나 개 가고 싶네요.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주말이 되면 롯데월드로 데려가서 BM코리아에서 수입한 WWF 비디오를 (만원에 3장, 좀 된다 싶은…예를 들어 레슬메니아 같은건 2장에 만원) 사주시곤 했는데, 그걸 가지고 친구들과 돌려 보며 워리어의 꿈을 키우곤 했는데…트리플 H 를 눈앞에서 볼수 있는 기회 !!! 아 졸라 가고 싶어요 !!!

BBS 창고 대방출

1월 28, 2008

오늘 저녁… 집에 가려고 했으나…지난주 라디오 녹음때 까 뒤집은 창고를 (창고에는 보일러가 있는데, 그동안 일단 씨잘때기 없는 것들은 창고에 때려 넣었는데 소방법에 위배 된다며 보일러 주변을 정리 하라는 어떤 아주머니의 말씀에 따라…) 일단 벌려 놓고 정리를 안해놨길래, 이래로 계속 방치 하다간 BBS 생활이 힘들것 같아서 YTst군과 큰맘먹고 창고 정리를 했습니다. (진무형은 집에 가려다가 ‘아… 왜 나 있을때 청소 한다고 지랄이야!’ 성질을 내시면서도 도와준다고 나서다가 부상을 입으시고 일찍 귀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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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나온 물건들을 정리 하느라 진짜 허리 아파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YTst군은 박스들에 벼룩이 있다며 졸라 간지러움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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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전에 마스터플랜에서 사용했던 스튜디오라서 일명 ‘짬시킨‘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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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에 쩔은 가방을 열어보니 썩어 문들어진 마스터플랜에서 예전에 제작했던 테잎들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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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태가 좋은 CD, Tape, VHS 등은 버리지 않고 정리 해놨습니다. 언팩트의 진땡 고객들에게 무료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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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스터들…우리나라에도 eBay 처럼 빈티지 프로덕트들을 팔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직 빈티지라고 하긴 무린가? 하여튼 깨끗이 손질해서 잘 모셔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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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정리하다가 DJ Wreckx’s Mixtape Vol.6 를 발견했습니다. 예전 홍대 마스터플랜 클럽에서 공연을 할때 입구에서만 판매하던 고 테잎!!! 랙스 형님께서 직접 더블 데크를 사용해 하나하나 카피해서 제작했다고 들었는데, 요걸 찾아내다니 기뻐요 !!!

그리고!!! 오늘!!! 업데이트 소식!!! 일본에서 넘어온 따끈따끈한 Jazzy Sport 의 12인치 레코드 와 씨디들이 마구 업데이트 됐습니다. (밑에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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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로 리뷰는 물론 미리듣기도 가능하니깐요 일단 들어보세요! 이번 업데이트 된 모든 음악들 졸라 좋습니다. 그리고 구정이 지나면 홍대에 Jazzy Sport Seoul 스토어가 오픈 한다고 하는데요. 존나 기대됩니다. 왜냐면 부루마불과 언팩트의 상품들도 함께 오프라인을 통해서 판매, 전시 되거든요. 오픈과 함께 BHXXL 08~09 시즌 새로운 상품들의 전시가 예정 되어 있는데요. 존나 기대됩니다. 고마워요 !!! BK !!!

Beijing

1월 25, 2008

없어도 될것같은 중국비자는 오로지 여행사를 통해서만 수수료를 지불하고 받야되고, 당일 받을수 있는 비자는 9만원을 내야된다는 사실에 ‘아…역시 중국느낌…’을 가기전부터 실감하며 급작스럽게 VJ I Spy 의 보조 겸 짐꾼으로 북경을 다녀왔습니다. 고마워요 I S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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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저의 북경 방문 소식을 미리 알고 중국 시민들이 환영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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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그게 아니고 뭐…정확히는 아니지만 오랬동안 고향을 떠나 있던 분들이 간만에 고국을 찾았는지 뭐 가족들끼리 상봉하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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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간 여행이고 스케줄도 빡빡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클럽은 한번 가봐야지 하고 들린 ‘Club MIX’에서 DJ Dream of Children 형님들의 ‘런투유’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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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진무형이 싫어하는 IKEA 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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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건 졸라 많았는데, 들고 올 생각하니 막막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샀어요. 그럴바엔 그냥 두배 가격이라도 서울에서 사는게 낳겠다 싶기도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다지 필요한것도 없고…IKEA 가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몇일간 가구배달업계에 종사했던 스무드 말로는 IKEA가 한국에도 있었는데, 한국사람 정서에 조립하는 가구는 맞지 않는다고 망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솔네누나가 말해주길 일본에서도 IKEA 오픈때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가 그냥 그렇다는데…하여튼 북경에는 IKEA 매장에 사람들이 나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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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V와 사진으로만 보던 798 Art Zone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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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겔러리들이 존나 많아서 시간관계상 많이 보진 못했지만 (날씨도 졸라 추워서…) 아… 일단 스케일 존나 커서 멋있었습니다. 또 나름대로 작지만 멋있는 공간들도 많아서 좋았구요. 아직도 졸라 공사중인 겔러리들이 많아서 앞으로 정말 많이 발전할 것 같아요. 북경을 다시 놀러오는건 생각해봐야겠지만 798 Art Zone 은 따사로운 날 꼭 다시 느긋하게 천천히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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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가 아트존 아니랄까봐, 된장 스팟임을 입증해주는 쇼핑몰 촬영도 한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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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마스코트 입니다. 아…전 좀 그래요…마스코트도 마스코트지만… 2박3일의 짧은 여행을 통해서 본 베이징은 ‘이거 이래서 올림픽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8월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별다른 사고 없이 잘 치뤄졌으면 좋겠지만…솔직히 제가 걱정 안해도 잘 하겠지만… 존나 걱정되네요.

No Mas 에서 No Mas TV 를 오픈했네요.

360 Radiostation #16 updated.

1월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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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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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60 라디오 스테이션의 게스트는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릴민군 입니다.
그동안 360 Sounds 의 파티를 비롯한 전반적인 일에 정말 큰 힘이 되주었던
릴민군 아… 고마워요 릴민 !!!
녹음 직전에 희섭이형도 방문해주셔서 같이 녹음하자고 꼬셨으나 절대 안넘어오시고
다음번에 자신의 트랙을 들고 방문! 게스트도 약속 하셨습니다.
라디오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라디오에선 전화 연결이 좀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hiphopplaya.com 에서 라디오를 진행할때도 전화 연결을 해서 여자분들이 전화를 하면 즐거워하곤 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뭐…고런면에선 달라진게 없네요.

초반에 360 라디오 스테이션을 계획하면서 아…진지하게 음악적인면을 강조해야되나…
아님 그냥 우리끼리 떠들고 놀면서 재미있게 만들어야되나…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조율 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뢔이디오 쓰때이션 !!!

그나저나 신들린 플라스키의 라디오 스테이션 광고 씨리즈 빨랑 부활 했으면 합니다.

Hans Richter – Rhytmus 21

1월 20, 2008

Hans Richter (April 6, 1888 – February 1, 1976) was a painter, graphic artist, avant-gardist, film-experimenter and producer. the German modernist Hans Richter was one of the original members of Dada.

1960′ Braun Products hold the secrets to the apple’s future.

1월 19, 2008

독일 Braun의 산업디자이너. 산업디자인의  선구자인 Dieter Rams의 작업물들과 현재 Apple의 작업물들.  

더 많은 이야기
 
About Dieter Rams 

Dieter Rams’ 10 principles for good design:

• Good design is innovative.

•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 Good design is aesthetic.

• Good design helps us to understand a product.

• Good design is unobtrusive.

• Good design is honest.

• Good design is durable.

• Good design is consequent to the last detail.

• Good design is concerned with the environment.

•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Peter, Bjorn & John – Young Folks

1월 16, 2008